장신 공격수 김신욱(울산)이 골을 예고했다.
김신욱은 22일 전남 영암 현대사계절축구장에서 열린 오후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났다. 김신욱은 "최근 키를 재보니 정확하게 1m96.7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세트 피스를 할 때 키 큰 선수가 해야할 움직임과 임무를 들었다"며 "골을 넣든지 공의 방향을 살짝 바꿔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어내야한다"고 큰 키를 적극 활용할 뜻을 밝혔다.
김신욱은 "A대표팀에 합류한 것만으로도 영광스럽다"며 "누가 선발로 나서든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물론 선발로 나선다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교체 선수라면 그 몫은 나의 것이다. 어떻게든 골을 노릴 것이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세리머니 약속도 잊지 않았다. 김신욱은 "대표팀에 합류하면서 인상적인 세리머니를 준비했다. 경기장에서 보면 알 것이다"고 자신했다.
영암=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앵크리 앵커’ 김명준, 성추행 논란 하차 2달 만 퇴사 “18년 몸 담은 MBN 떠나”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29일) 경찰조사…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전면부인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진짜 결혼하는 줄" 아이유♥변우석, 청첩장 깜짝 공개...'손잡고 키스' 부부 포스('대군부인') -
먼데이키즈 故 김민수, 오토바이 사고로 떠난 '23세 비극'...오늘 18주기 '먹먹' -
'5월 결혼' 박은영, 손종원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진짜 무해한 사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엿 먹어라" 이정후 향한 욕설! "돼지 같은 놈" 비하 발언까지…빌런 자처 'LAD 포수'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나
- 2."본인 스윙 못하고 공 갖다대기에 급급"…'22억 거포'가 타율 0.110→2군행 오히려 늦은 편 아닌가
- 3.[속보]28G 19패 PHI, 결국 칼 뺐다…톰슨 경질, 류현진 은사 감독 대행 임명
- 4.솔직히, 일본에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韓 J리그 4개월차의 고백, "日은 유럽식 빠른 템포, 韓 다수팀은 빌드업 플레이"
- 5.김민재-이강인 둘다 벤치 시작, 전반만 5골 난타전! PSG, 뮌헨에 3-2 리드..미친 골결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