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의 쾌거를 이룬 올림픽 대표팀이 포상금을 받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3일 올림픽대표팀에 총 5억6000만원의 포상금을 주기로 결정했다. 홍명보 올림픽대표팀 감독은 3000만원, 코치진은 2000만원을 받는다. 선수들은 기여도에 따라 상금이 달라진다. A급은 2000만원, B급은 1500만원, C급은 1000만원이다. 이날 축구협회는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의 경우에도 오는 29일 쿠웨이트전 결과에 따라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진출에 성공하면 올림픽 팀과 같은 방식으로 포상금 5억60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 16강 진출 포상금은 총 42억5000만원이었다. 당시 허정무 감독은 3억원을 받았고, 선수들은 A등급 1억7000만원, B등급 1억4000만원, C등급 1억1000만원, D등급은 9000만원을 받았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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