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의 쾌거를 이뤄낸 올림픽대표팀이 거액의 포상금을 받는다.
최종예선 통과에 대한 격려금이다. 대한축구협회는 23일 "런던 올림픽 본선 진출을 이뤄낸 올림픽대표팀에 총 5억 6000만원의 포상금 지급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대상은 홍명보 감독과 코칭스태프, 또 런던올림픽 최종예선에 1회 이상 소집된 선수들이다.
감독은 3000만원, 코치는 2000만원을 받는다. 선수들은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A급은 2000만원, B급은 1500만원, C급은 1000만원, C급은 500만원이다. 코칭스태프가 등급 선별후 협회의 승인을 받는 절차만 남아 있다.
29일 쿠웨이트와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을 앞둔 A대표팀도 최종예선에 진출할 경우 같은 액수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 축구협회는 "난이도를 고려해 올림픽대표팀은 본선 진출을, A대표팀은 최종예선 진출을 포상금 지급의 기준으로 삼았다"고 덧붙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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