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우리은행전에서 우리은행의 승리를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25일 오후 5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삼성생명-우리은행전 대상 농구토토 W매치 39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4.86%는 우리은행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전했다.
10점 이내 박빙 승부 예상은 31.55%로 집계됐고, 삼성생명 승리 예상은 23.59%로 나타났다.
전반전에서는 우리은행 우세(36.78%)예상과 삼성생명 우세(35.81%)예상이 근소한 차이를 보였고, 5점 이내 박빙(27.40%)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30-25점대 삼성생명 우세(15.28%)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60-60점대 접전(19.46%)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객관적인 전력상 삼성생명은 올 시즌 우리은행에 6승 1패를 기록하며 압도적 우세지만 이미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결정됐고, 반면 우리은행은 최하위지만 다음 시즌을 위해서라도 1승에 대한 동기부여가 더 강한 상태다"고 전했다.
농구토토 W매치 39회차는 경기시작 10분 전인 25일 오후 4시 50분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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