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노르위치시티-맨체스터유나이티드(10경기)전에서 박지성이 속한 맨유의 승리가 예상됐다.
스포츠토토 온라인 공식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경기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축구토토 승무패 8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국내 축구팬 대부분(81.20%)이 맨유가 노르위치시티를 원정에서 꺾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유로파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한 맨유는 리그 선두 맨체스터시티에 승점 2점차로 뒤져 있어 선두 추격에 고삐를 당길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어리그 3,4위간의 대결인 아스널-토트넘전에서는 공수의 조화로 안정적인 경기를 펼치는 3위 토트넘의 승리(40.90%)가 예상됐다. 아스널은 최근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AC밀란에 4대0으로 대패한데 이어 선덜랜드에 2대0으로 패하는 등 고전하고 있다.
5경기 연속 무승에 허덕이며 5위로 밀려난 첼시는 볼턴을 홈으로 불러들여 승리(86.03%)해 분위기 전환을 노릴 것으로 전망됐다.
지동원이 속한 선덜랜드는 웨스트브롬위치와의 원정경기에서 승리(51.89%)할 것으로 예상됐다. 마틴 오닐 감독 부임 이후 상승세를 타는 선덜랜드는 최근 아스널을 2대0으로 꺾으며 기세가 최고조에 달해 있다.
한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는 선두 레알마드리드가 라요바예카노를 원정에서 누를 것(83.54%)으로 예상됐다. 라요는 3연승을 달리며 상승세지만, 레알마드리드에는 전반적인 전력상 열세다.
리오넬 메시를 앞세워 올 시즌 단 2패만을 기록한 바르셀로나는 최근 8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고 있는 AT마드리드를 원정에서 꺾을 것(76.57%)으로 예상됐다.
축구토토 승무패 8회차 게임은 오는 25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결과는 모든 경기가 종료된 27일에 발표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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