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엠넷 보이스 코리아(이하 엠보코)' 도전자 강태우가 양악수술 후유증을 극복하고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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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엠보코'에 출연한 강태우는 "어릴 때 별명이 생선 중 가장 못 생긴 우럭이었다. 그래서 양악수술을 하게 됐다"며 UV '이태원 프리덤'을 불렀다. 그는 초반에 코치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지만, 무대 말미 강타로부터 극적인 선택을 받았다.
무대를 마친 뒤 강태우는 "양악수술을 받은지 한 달 밖에 안돼 입이 잘 안벌어진다"고 고백했다. 이에 심사위원들은 "입이 안 벌어지는데 저 정도라니, 시간을 돌려서라도 선택하고 싶다"고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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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는 "더 많은 것을 감추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노래라면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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