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32·전북)이 우즈베키스탄전 원톱으로 나선다.
최강희 감독은 25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 이동국을 최전방에,한상운(성남)과 이근호(울산)를 좌우 날개로 낙점했다.
이동국은 2010년 5월16일 에콰도르전 이후 1년9개월만의 A매치 선발출전이다. 2010년 3월3일 코트디부아르전 골 이후 1년11개월만의 골을 노린다. 지난 9월 조광래호에 1차례 발탁된 바 있는 왼쪽 윙어 한상운은 마침내 A매치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이 밖에 김두현(경찰청)과 김재성(상주), 김상식(전북)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박원재(전북), 이정수(알사드), 곽태휘(울산), 최효진(상주)이 포백 라인에 포진한다. 정성룡(수원) 대신 김영광(울산)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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