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K-리그 챔피언 전북 현대가 마지막 용병 한 자리에 칠레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드로겟(29)을 영입했다.
드로겟은 지난 시즌까지 멕시코리그 크루즈아슬에서 뛰었다. 전북은 드로겟을 1년 임대로 데려왔다. 드로겟은 2006~2008년까지 칠레 국가대표로 뛰었다.
드로겟은 빠른 스피드에 골결정력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북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떠난 로브렉을 대신해 고민 끝에 드로겟을 영입,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
이흥실 전북 감독대행은 "왼발 전문 키커로 스피드와 골결정력을 갖추고 있어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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