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박지성(31)이 노르위치 시티 원정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한다.
박지성은 26일(한국시각) 영국 노르위치 캐로우 로드에서 벌어질 노르위치와의 2011~201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교체 출전 명단에 포함됐다.
지난 11일 리버풀과의 정규리그 25라운드(2대1 승), 17일 아약스와의 유로파리그 32강 원정 1차전에 결장했던 박지성은 24일 아약스와의 대회 2차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날 2005년 맨유 입단 이후 처음으로 처음부터 주장 완장을 차고 90분을 모두 뛰었다.
이날 4-4-2 포메이션을 가동한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최전방 투톱에 웰백과 에르난데스를 출전시켰다. 좌우 측면 공격에 긱스와 나니를 기용한 퍼거슨 감독은 캐릭과 스콜스를 중앙 미드필더로 낙점했다.
포백 수비라인은 에브라-에반스-퍼디낸드-존스로 구성됐다. 골키퍼 장갑은 데 헤아가 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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