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23·셀틱)이 2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하며 최강희호 합류를 앞두고 컨디션 조절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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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26일(한국시각)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린 마더웰과의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허벅지 부상으로 교체 출전이 잦았지만 최근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러나 2경기 연속 이어오던 공격포인트 행진은 멈췄다. 기성용은 코너킥과 프리킥을 전담했지만 골-도움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차두리(32)는 후반 31분 개리 후퍼와 교체 투입됐다. 셀틱은 후반 14분 게리 후퍼의 결승골로 1대0 승리를 거두며 리그 17연승을 구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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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성용은 A대표팀 합류를 위해 경기가 끝난 직후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27일 한국에 도착해 파주 NFC(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 합류할 예정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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