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제르맹(PSG)가 여전히 '골든볼' 데이비드 베컴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2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PSG의 기술고문 레오나르도의 인터뷰를 빌려 PSG가 베컴의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레오나르도는 "베컴이 파리에 오는 것은 모든이가 꿈꾸는 일이다. 그는 가족문제때문에 이적을 거절했지만, 문은 여전히 열려있다"며 베컴에 대한 관심을 끄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이어 "베컴이 PSG에서 뛰지 않더라도, 여기서 공헌할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베컴을 선수 외에 다른 방법으로 활용할 뜻이 있음을 시사했다.
베컴은 겨울이적시장 동안 PSG, 토트넘, 퀸스파크레인저스 등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LA갤럭시와 재계약에 사인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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