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팀의 케빈 듀란트(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미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최고의 별에 등극했다. 듀란트는 가장 많은 36득점을 올렸다.
듀란트는 27일(한국시각) 미국 올랜도 암웨이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1~12시즌 NBA 올스타전에서 서부팀의 승리를 이끌며 MVP에 뽑혔다. 듀란트는 이번이 3번째 올스타전이다.
서부팀이 동부팀을 152대149로 제압했다. 동부팀의 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 히트)는 36득점을 기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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