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가 일본 선수 영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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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포츠지 스포츠호치는 28일 '나폴리가 올 여름 일본 선수 영입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나폴리 회장은 "일본 대표팀을 지휘 중인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으로 부터 여러가지 정보를 듣고 있다. 다양한 경로로 선수 관련 정보를 수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델로스포르트는 하라구치 겐키(우라와)와 기요타케 히로시(세레소 오사카)의 영입 가능성을 점쳤다.
1926년 창단한 나폴리는 디에고 마라도나를 앞세워 한때 유럽무대를 평정하기도 한 팀이다. 올 시즌 현재 리그 25경기에서 승점 40을 기록하며 20개 팀 중 5위를 달리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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