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활약했던 호나우지뉴(31·플라멩구)가 2012년 런던올림픽 본선 출전을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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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지뉴는 29일(한국시각) 스위스 생갈렌에서 열리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올림픽은 큰 대회다. 동기부여가 될 만하다"면서 "또 한번의 올림픽 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호나우지뉴는 2000년 시드니올림픽 대표로 출전했으나 동메달에 그쳤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도 와일드카드로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았으나 금메달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한편, 마누 메네제스 브라질 감독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전에 올림픽 대표로 출전 가능한 23세 이하 선수를 8명 포함 시키면서 이들의 기량을 테스트 해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올림픽대표 출전이 유력시 되고 있는 레안드로 다미앙(인테르나시오날)과 네이마르(산토스)도 대표 명단에 포함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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