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계가 충격에 빠졌다.
일본의 닛칸스포츠는 1일 '브라질까지 길고 험난한 길은 계속된다'며 '일본이 반드시 이겼어야 할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상대의 피지컬에 굴복해 더 강한 호주와 만날 가능성이 생겼다'고 전했다. 또 '강팀들이 즐비한 최종예선을 돌파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 제기와 함께 자케로니 감독의 전술에 대해 문제 제기도 했다. 이 신문은 1997년 9월28일 프랑스 월드컵 최종예선서 한국에 1대2로 진 이후 일본이 월드컵 예선 홈경기에서 패한 것은 처음이라도 보도했다.
일본은 지난 29일 우즈베키스탄과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최종전에서 0대1로 패배, 3승1무2패(승점 10)로 우즈베키스탄에 이어 조2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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