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이 로빈 판 페르시(아스널)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2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스포츠전문지 코리에르 델로 스포르트는 AC밀란이 판 페르시 영입에 필요한 돈을 마련하기 위해 알렉산더 파투를 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AC밀란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환상궁합을 만들 수 있는 파트너로 판 페르시를 지목했다. 판 페르시는 아스널과 계약 종료가 임박했지만 여전히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맨시티 등이 판 페르시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그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상황이다.
AC밀란은 경쟁력있는 영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파투를 방출할 계획까지 세웠다. 파투는 잦은 부상으로 팀기여도가 높지 못한 상황이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부임한 파리생제르맹은 지난 겨울이적시장에서 파투의 영입을 시도했다 실패한 바 있다. 안첼로티 감독은 다시 한번 파투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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