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조인성이 고현정과 한솥밥을 먹는다.
조인성은 2일 고현정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조인성은 지난 2월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FA 시장에 나왔다. 많은 연예 관계자들의 예측대로 조인성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고현정과 한 소속사에서 활동하게 됐다.
조인성과 고현정은 지난 2005년 방영된 SBS 드라마 '봄날'에 함께 출연한 뒤 오랫동안 연예계 절친으로 인연을 맺어왔다. 4월 첫 방송될 예정인 SBS '고현정쇼'(가제)의 첫 게스트로 조인성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편 조인성은 오는 7월 영화 '권법'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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