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월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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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3일(한국시각)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벵거 감독의 수상 소식을 전했다. 볼턴과의 0대0 무승부를 시작으로 로빈 판 페르시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7대1 대승을 거두었던 블랙번전, 앙리가 골을 기록했던 선덜랜드전(2대1) 토트넘을 상대로 펼친 5대2 역전극까지 2월 한달동안 무패를 기록했다.
벵거 감독은 "2월의 감독상 수상 소식은 나에게 충격이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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