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SK 나이츠가 2011~12시즌 남자 프로농구에서 마지막 경기를 승리하면서 9위로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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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4일 서울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시즌 최종전에서 6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전자랜드를 85대76으로 9점차로 꺾었다.
최근 3연패를 당했던 SK는 승리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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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이번 시즌 19승35패로 시즌을 마감했다. 문경은 SK 감독대행은 비록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팀 분위기를 바꾸면서 다음 시즌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신인 가드 김선형은 다음 시즌 더 좋은 활약을 기대할 수 있는 기대감을 주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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