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공효진 주연의 영화 '러브픽션'이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러브픽션'은 지난 3일까지 81만 501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 4일 만의 기록이다.
이날 하루 동안 24만 5068명의 관객을 불러모은 '러브픽션'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8만 9493명의 '디스 민즈 워'가 2위, 8만 3163명의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가 3위를 기록했다.
'하울링'(4만 4874명), '세이프 하우스'(3만 3132명), '맨 온 렛지'(3만 1240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러브픽션'은 연애 한 번 못해본 소설가 구주월(하정우)이 완벽한 여자 희진(공효진)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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