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맞아?'
모델 출신의 트로트 가수 홍원빈이 단단히 다져진 초콜릿 복근을 공개해 아줌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3일 방송된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한 홍원빈은 화보에서 막 걸어나온 것 같은 조각 같은 외모와 1m86-80kg의 다부진 체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홍원빈은 "지난번 '세바퀴'에 출연 했을 때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가서 깜짝 놀랐다"면서 높아진 인기를 공개했다.
이어 골반을 튕기는 필살기 댄스와 함께 초콜릿 복근을 공개했다. 중년의 나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잘 다져진 몸매 공개에 함께 출연한 김지선과 이경애, 이경실은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 이후 나훈아 성대모사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또 한 번 박수갈채를 받은 홍원빈은 방송 이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준수한 외모에 빼어난 가창력까지 겸비한 가수 홍원빈은 모델라인 35기 출신으로 애틀랜타올림픽 한복패션쇼 무대 등에서 활약한 베테랑 모델 출신이다. 지난해 발표한 레게와 트로트를 결합시킨 곡 '인생을 거꾸로 살자'라는 곡으로 활동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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