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경기조작 파문의 혐의자인 LG 김성현과 박현준에 대해 야구활동을 정지시킨다고 공표했다.
Advertisement
KBO는 5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부로 두 선수의 야구활동을 정지시켰다고 발표했다. 국민체육진흥법 위반행위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프로야구의 품위를 손상시키는 선수에 대해서는 규약 제144조 3항에 의거, 야구활동을 정지시키기로 하였다는 것이다. 야구활동이 정지되면 일체의 구단 활동, 즉 훈련이나 경기에 참가할 수 없고 그 기간 동안 참가활동보수도 받을 수 없다. 연봉을 받을 수 없다는 뜻이다.
KBO는 앞으로도 검찰의 조사결과 혐의가 드러나는 선수에 대하여 이와 같은 제재를 내리기로 하였으며, 추후 사법기관에서 해당선수에 대한 형사처벌이 확정될 경우 상벌위원회를 개최하여 최종 징계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KBO는 향후 재발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실행위원회와 이사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김남형 기자 star@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지윤, 전현무 '성형수술 연말정산' 폭로에 울컥..."요즘이면 SNS 사과문" -
'박성광♥' 이솔이, 암투병 후 울컥 고백 "몸이 먼저 고장...숨고르기 필요해" -
'재혼' 최정윤, '5세 연하' 남편♥과 여행 중 '깜짝 이벤트'에 감동 "너무 감사"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에 극단적 시도만 세 번, 못 빠져나올 것 같았다" -
‘갯마을’ 촬영상 휩쓴 전조명 감독 별세..향년 93세 -
섹시 배우 “초6 때 가슴 32DD 사이즈..감추고 싶었다” 고충 토로 -
'이혼' 기은세, 평창동 단독주택 공개.."공사비 폭증에 곤란" -
지상렬, 결국 '16세 연하' ♥신보람과 결혼 결심 "무조건 할거다" ('살림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무 힘듭니다. 우리도 한국처럼 합시다" 이기고도 충격 탈락 → 자진사퇴, 왜 제안했나
- 2.美 폭발! "손흥민 아무런 목적 없이 떠다녀", "뭘 하려는지 모르겠아" 韓 축구도 비상, LAFC 새 감독 향한 비판 폭주
- 3.류현진, 살아있네! 1회 '타티스-마르테-소토' 핵타선, 삼자범퇴 정리했다 [마이애미 현장]
- 4.처참하다! 한국, 3회에 0-7 게임 터졌다 → 류현진 3실점, 노경은 2실점, 곽빈 밀어내기 볼넷 또 볼넷 [마이애미 현장]
- 5.쩝.. 한국 8강서 콜드게임 탈락이라니 → 도미니카 공화국에 0-10 완패 [마이애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