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명장 간 승수쌓기 대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KT 전창진 감독과 KCC 허 재 감독이 플레이오프 역대 최다승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지난 시즌까지 역대 최다승은 신선우 감독의 36승(26패). 동부 시절부터 줄곧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온 전창진 감독이 34승(23패)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전 감독의 독주 체제를 위협하는 존재는 허 재 감독. 플레이오프마다 강해지는 팀 컬러를 앞세워 무섭게 추격하고 있다. 31승(22패)으로 전체 4위. 두 감독은 나란히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상황. KT는 전자랜드와, KCC는 모비스와 격돌한다.
전창진 감독은 5전 3선승제인 6강 플레이오프만 통과해도 역대 플레이오프 최다승 감독으로 등극하게 된다. 허 재 감독은 챔피언 결정전까지 진출해 역대 최다승을 역전을 꿈꾸고 있다. 결국 관건은 두 팀이 어느 단계까지 진출할 것이냐의 문제다. 6강 플레이오프부터 출발하는 두 감독은 최대 10승까지 추가할 수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