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남' 최효종이 애매한 쥬얼리 가격도 정해주기 위해 나선다.
최효종은 최근 쥬얼리 온라인 쇼핑몰 'HJ골드'(www.hjgold.co.kr)를 오픈하고 직접 운영에 나서며 연예인 CEO대열에 들어섰다. 그는 바쁜 스케줄에도 'HJ골드'를 직접 운영하며 모델로도 나서 고객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최효종이 아버지가 하던 가업을 물려받는 것. 최효종은 지난 해 11월 KBS2 '승승장구'에 출연해 "아버지가 쥬얼리숍을 운영하시는데 '금은방' 단어는 늙어 보인다고 싫어하신다. 가게 전성기 시절엔 두껍고 긴 금괴 몇 개를 가방으로 배달한 적도 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재력가 자제설'에 대해 묻는 MC들에게 이같이 답한 것이다.
최효종은 "쥬얼리 업계에 거품이 많이 끼어있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품격 높고 디자인 좋은 쥬얼리를 낮은 가격에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쥬얼리숍을 만들고 싶어 이번에 쇼핑몰을 오픈하게 됐다"며 "종로에서 30년 이상 쥬얼리숍을 운영한 아버지의 노하우를 이어받아 신뢰받고 질좋은 'HJ골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에서 '애정남' '사마귀 유치원' 등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최효종은 5일 방송한 SBS '좋은아침'에서 "난 결혼계획은 늘 가지고 있다. 하지만 여자 쪽에서는 아직 결혼계획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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