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막차로 잉글랜드 FA컵 8강에 합류했다.
토트넘은 8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스티버니지(3부리그)와의 FA컵 8강 재경기에서 저메인 데포가 2골을 터뜨리며 활약 속에 3대1로 승리했다. 지난달 19일 열린 첫 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었다.
토트넘은 전반 4분만에 선제골을 내주었다. 라이언 넬센이 페널티지역 안에서 반칙을 했다. 스티버니지의 조엘 비롬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앞서나갔다. 전반 26분 토트넘의 데포가 감각적인 골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후반 11분에는 아데바요르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후반 30분 데포가 다시 추가골을 넣으며 3대1의 역전성을 완성했다.
토트넘은 17일 볼턴과 4강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에버턴은 선덜랜드와, 첼시는 레스터 시티, 리버풀은 스토크시티와 8강 맞대결을 펼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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