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이 일본 첫 단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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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은 5일부터 오사카 나고야 도쿄에서 첫번째 일본 투어 '시크릿 타임'을 개최했다. 회전 LED에 3D 영상을 배경으로 '매직'을 부르며 오프닝을 연 이들은 국내 히트곡과 일본 발표곡 등 총 20곡을 라이브로 소화했으며 솔로 무대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5㎏ 감량에 성공한 시크릿은 비욘세 'Naughty Girl' 'Crazy in Love'를 완벽 소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이에 팬들은 후렴구를 따라 부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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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은 일본 투어를 시작으로 해외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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