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공격수 디디에 드로그바(33·코트디부아르)가 국제축구역사통계재단(IFFHS)가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골게터로 뽑혔다.
Advertisement
IFFHS는 21세기에 국제경기에서 기록한 득점을 기준으로 순위를 선정했다. 이 집계에 포함된 기록은 A매치, 올림픽 본선, FIFA 클럽월드컵, 대륙간 컵 등이다.
이 기준에 따르면 드로그바는 2001년부터 2011년까지 92골을 넣어 88골을 넣은 클로제(독일)을 제치고 순위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는 87골의 판 니스텔루이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무서운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는 리오넬 메시(69골)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66골)는 각각 12위, 13위에 올랐다. 리그 경기에서의 득점은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표팀에서 득점이 적은 것도 순위가 밀린 이유다.
Advertisement
아시아 선수로는 쿠웨이트의 알 무타와(58골)가 20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지만 한국 선수는 100위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주진모♥' 민혜연, '셀프 얼굴 시술'에 충격...푸른멍 '시술 직후 모습' 공개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앞에서 사고친 의사 남편♥에 실망 "그렇게 부탁했는데" ('편스토랑') -
손담비, 월세 1,000만 원 집 떠나 스트레스 "입맛 없어서 억지로 먹어"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