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유정이 감기몸살로 쓰러졌다.
김유정은 9일 서울 명동의 의류매장 오픈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고열 증세로 스케줄을 취소하고 일산의 한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드라마 촬영은 끝났지만 반응이 좋아 화보 등 다른 스케줄이 많이 들어왔다. 감기에 걸린 상황에서 처음으로 스케줄을 소화하다보니 감기 증세가 심해져서 병원에 갔다. 큰 이상이 생긴 것이 아니라 단순 감기몸살로 약을 먹고 휴식을 취하면 된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김유정은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한가인의 아역인 어린 연우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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