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희진이 김현주와의 오해를 풀기 위해 입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우희진은 지난 8일 방송한 KBS2 '해피투게더3'의 10주년 특집에 신동엽 친구로 출연해 김현주와의 오해에 대해 털어놨다.
우희진은 "'남자 셋 여자 셋' 촬영 때 신동엽이 술 때문에 자주 지각을 했지만 학교 선배여서 불만을 토로할 수 없었다"며 "그 와중에 신인 배우가 길을 잃어 지각을 해 현장에서 촬영이 취소됐다. 하지만 아무도 내게 말해주지 않았다. 그래서 화가 났다"라고 말했다.
"그 신인배우가 김현주"라고 말한 우희진은 "당시 전화를 걸어 화를 내며 따지려 하니 '내가 있는 줄 몰랐다'며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알고 보니 내가 사람들에 가려 보이지 않아 말을 못 전한 것이었다. 이제 불편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 사실은 '해피투게더3'가 11일 오전 재방송되며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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