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강지영과 초신성 건일이 일본 드라마 주연으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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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과 건일은 4월 13일 부터 방송되는 도쿄TV 드라마 '사랑 메종. 레인보우 로즈'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이번 작품은 한일 공동으로 기획한 로맨틱 코미디로, 아버지가 가출한 뒤 하숙집을 시작했지만 요리가 서툰 어머니 때문에 하숙집 운영에 난항을 겪고 있는 여자와 음식맛을 몰라 무작정 하숙에 들어온 일본인 유학생과의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극중 강지영은 통통 튀는 성격의 여대생 백합 역을, 건일은 성실하지만 인간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일본 유학생 유이치 역을 맡았다. 정반대의 성격 때문에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이 점점 서로에게 끌리며 연인 관계로 발전하는 것이 관전 포인트.
'사랑 메종. 레인보우 로즈'는 4월 13일 밤 0시 53분 도쿄TV를 통해 방송되며, 한국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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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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