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시즌 50골을 터트렸다.
메시는 12(한국시각) 스페인 엘 사르디네로 경기장에서 열린 2011-12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7라운드 라싱과의 원정경기서 혼자서 2골을 넣었다. 메시는 전반 29분 선제골을 넣은데 이어 후반 10분 페널티킥골까지 성공시켰다. 시즌 50골.
메시의 활약으로 바르셀로나는 2대0으로 승리, 4연승을 달렸다. 바르셀로나는 18승6무2패(승점 60)를 기록하며 전날 승리한 선두 레알 마드리드(승점 70)와 격차를 10점으로 유지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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