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시즌 대대적 영입을 노리고 있는 아스널이 새로운 타깃을 정했다. 주인공은 올시즌 몽펠리에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모로코 특급' 유네스 벨한다(2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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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아르센 벵거 감독이 벨한다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벵거 감독은 "나는 유네스에 대해 잘 알고 있고, 그의 플레이를 좋아한다"며 "하지만 나는 어떤 문제도 만들고 싶지 않다. 그의 이적은 몽펠리에의 결정에 달려있다"고 했다.
벨한다는 빠른 스피드와 발재간이 돋보이는 공격형 미드필더다. 패싱력도 뛰어나 좌우 측면 뿐만 아니라 중앙에서도 뛸 수 있다. 지난 시즌부터 잠재력을 폭발시킨 벨한다는 올시즌 7골을 넣으며 득점력도 눈에 띄게 좋아졌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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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펠리에와 계약 기간이 2년 남아 있는 벨한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원하고 있다. 그의 몸값은 1500만파운드(약 263억원)로 추정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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