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1~2012시즌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신한은행-삼성생명전에서 6시즌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신한은행의 승리를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14일 오후 5시 안산와동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신한은행-삼성생명전 대상 농구토토 W매치 52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68.81%는 신한은행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전했다.
10점 이내 박빙 승부 예상은 20.68%로 나타났고, 삼성생명 승리 예상은 10.51%로 집계됐다.
전반전에서는 신한은행 우세(56.84%)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5점 이내 박빙(23.34%)예상과 삼성생명 우세(19.81%)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35-30점대 신한은행 우세(13.35%)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70-60점대 신한은행 승리(21.32%)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하은주 김단비 강영숙 등 주전들 모두 골고루 활약하고 있는 신한은행의 승리가 예상됐다"며 "삼성생명은 주전 가드 이미선의 출장이 불투명하고 11일 국민은행에 30점차 대패를 당하는 등 분위기가 많이 꺾여 있다"고 전했다.
농구토토 W매치 52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4일 오후 4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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