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밀란은 안가!"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난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인터밀란 부임설에 대해 부인했다. 이탈리아 언론은 부진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 인터밀란이 시즌 종료 후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을 경질하고 그 자리에 '우승청부사' 카펠로 감독을 영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카펠로 감독은 13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스포츠전문방송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인터밀란 감독을 할 가능성을 배제하고 있다. 100퍼센트 확신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잉글랜드 감독직을 그만둔지 한달 밖에 되지 않았다. 내가 무엇을 할지는 나도 모른다"며 "마시모 모라티 인터밀란 회장과 런던에서 만났다는 수문은 완전한 거짓말이다"고 했다.
카펠로 감독은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우승청부사'라는 별명에 걸맞게 명문 클럽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