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극 '샐러리맨 초한지'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
13일 방송된 '샐러리맨 초한지' 마지막는 전국 21.7%(AGB닐슨 기준), 수도권 22.4%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드라마는 모가비(김서형)의 모든 악행이 밝혀지며 마무리됐다. 유방(이범수)은 천하그룹의 회장에 취임했고, 백여치(정려원)와는 결혼을 한 것으로 설정됐다.
특히 이날 '에필로그'에서는 유방이 과거 복용한 불로장생약 덕에 세월이 흘러도 홀로 늙지 않는다는 코믹 설정으로 재미를 불러일으켰다.
'샐러리맨 초한지' 후속으로는 유아인 신세경 주연의 '패션왕'이 오는 19일부터 방송된다.
'샐러리맨 초한지'와 동시간대 방송된 MBC '빛과 그림자'와 KBS2 '드림하이2'의 시청률은 각각 17.9%와 5.8%로 나타났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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