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수원 삼성의 새로운 합창곡이 선을 보인다.
수원은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강원FC와의 2012년 K-리그 3라운드에서 '나의 사랑, 나의 수원'이라는 제목의 합창곡을 선보인다. 기존 응원가였던 노래를 전 관중이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느리게 편곡했다는 것이 수원 구단의 설명이다. 2005년 자신들의 노래를 편곡해 수원 서포터스 '그랑블루'에 헌정했던 록 그룹 '노브레인'이 강원전 초대 가수로 나와 합창곡을 부를 예정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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