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담비의 전셋집이 경매에 나온다.
14일 대법원 경매정보에 따르면 손담비가 전세로 살고 있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 주거용 오피스텔이 내달 2일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손담비의 전셋집은 지난 2월 20일 처음 경매에 나왔지만 한차례 유찰됐다. 2차 경매는 최초 감정가 13억원의 80% 수준인 10억4000만원으로 진행된다.
보증금 4억5000만원에 오피스텔 임대차 계약을 맺은 손담비는 후순위 임차인이라 최저 매각가에 물건이 팔리면 보증금 2억원 이상을 떼일 수 있는 상황이다.
한편 손담비는 현재 MBC 월화극 '빛과 그림자'에서 유채영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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