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18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복고풍 이벤트'로 팬들을 기다린다.
경기시작 3시간 전인 낮 12시부터 장외 이벤트파크에선 추억의 가족 사진관, 먹거리, 놀이 등 복고를 떠올릴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가족 사진관에서는 옛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어릴 적 놀이동산, 경기장 등 나들이 장소에서 볼 수 있었던 전문 사진사 아저씨가 즉석에서 사진을 찍어 액자에 담아 선물한다. 축구장 봄 나들이의 추억을 한 장의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다.
즐겨먹던 달고나, 쫀쫀이 등 추억 속 먹거리를 팬들에게 팽이치기, 딱지 등 다양한 놀이거리도 준비됐다. 서울은 "복고열풍이 불고 있다. 어른에게는 옛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테마파크는 쉼표가 없다. 대형 에어슬라이딩, 번지 트렘펄린, 콜크 사격 등 다양한 놀이기구가 설치됐다. 티켓예매는 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와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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