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2라운드에서 안산과 수원이 혈투를 벌였으나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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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안산보조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서 전반전을 0-0으로 끝낸 두 팀은 후반들어 공격적인 플레이로 전환했다. 선제골은 홈팀 안산이 넣었다. 후반 26분 홍상원의 크로스를 정재윤이 헤딩으로 골망을 갈랐다. 수원도 곧바로 반격했다. 39분 황철환이 오른발 슛으로 만회골을 넣었다.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42분 안산 안동은이 중앙에서 오른발로 슈팅을 성공시키자 1분뒤 수원 황철환이 또다시 오른발로 골을 넣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한편 김해 경기에선 충주가 홈팀 김해를 3대2로 물리쳤고, 부산에선 부산과 용인이 1대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내셔널리그 2라운드(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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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2-2 수원
충주 3-2 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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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1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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