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남편 기태영에게 받은 화이트데이 선물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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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은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화이트데이인줄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깜짝 선물을 받았다. 직접 만든 케이크! 꺄악! 예쁘다!'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유진은 기태영이 직접 만든 케이크를 품에 안은 채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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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남편의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을 받다니 정말 부럽다', '두 사람이 오랫동안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결혼을 해도 변하지 않는 미모가 부럽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지난해 7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난 1997년 SES의 멤버로 데뷔한 유진은 드라마 '인연 만들기', '제빵왕 김탁구', '진짜 진짜 좋아해', 영화 '로맨틱 아일랜드', '요가학원' 등을 통해 연기자로 변신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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