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덜랜드의 지동원(21)이 17일 밤 9시45분(한국시각) 열리는 FA컵 8강전 에버턴 원정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11일 리버풀전과 마찬가지로 니클라스 벤트너와 프레이저 캠벨과 투톱으로 나선다. 리버풀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38분 무릎 부상으로 들것에 실려나간 벤트너는 우려를 불식시키고 선발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벤트너와 캠벨은 리버풀전 후반 11분 선제결승골을 합작했다.
기대를 모았던 지동원은 이날 명단에서 제외됐다. 포지션 경쟁자인 코너 위컴과 엘모하마디가 벤치에서 대기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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