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이 일본 공격수 미야이치 료의 임대 연장을 희망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7일(한국시각) '볼턴이 아스널에서 임대로 데려온 미야이치와의 계약 연장을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스널에서 기회를 잡지 못하던 미야이치는 지난 1월 볼턴에 임대된 뒤 꾸준히 그라운드를 밟고 있다. 이 신문은 '오언 코일 볼턴 감독은 미야이치를 잭 윌셔 만큼 좋은 선수로 생각하고 있다'며 계약 연장 배경을 짚었다. 윌셔는 2009~2010시즌 아스널에서 볼턴으로 임대되어 좋은 활약을 펼친 뒤 복귀했다.
물론 볼턴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잔류하는 조건이 이뤄져야 계약 연장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볼턴은 최근 강등권에서 벗어난 상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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