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그룹 빅뱅이 SBS 심야 음악프로그램 '유 앤 아이'에 출연한다.
가수 정재형과 이효리가 진행하는 '유 앤 아이'는 최근 녹화에서 빅뱅와 옥상달빛을 초대해 그들의 숨겨진 매력을 편안하게 보여줬다.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온 빅뱅은 '월드투어'를 앞두고 새롭게 편성된 밴드 멤버와 함께 개성있는 무대로 '유 앤 아이'의 문을 열었다. 새로운 신곡으로 인사를 마친 빅뱅은 변함없이 세련된 음악을 공개하며 이어진 토크 코너에서도 특유의 재치 넘치는 이야기로 살아있는 예능감을 뽐냈다. 특히 여성을 유혹하는 작업법을 각각 공개, 빅뱅 멤버들의 스타일을 엿볼 수 있게 했다.
그리고 빅뱅 멤버들조차 경악할 정도로 팬들이 목숨걸고 지킨다는 '빅뱅 금지사진'도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또 오랜 연습생 시절을 거쳐 톱의 위치에 선 빅뱅의 평범한 20대의 이야기와 10대가 다시 돌아온다면 자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그리고 지금의 소속사 대표인 양현석 대표와의 숨겨진 비화들도 거침없이 쏟아냈다.아울러 MC 정재형, 이효리와의 추억담도 함께 나눴다.
이밖에 옥상달빛이 신곡 'Bird'를 첫 공개하고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아름다운 화음과 부드러운 연주로 들려줬다.
이들의 특별한 무대는 18일 밤 12시 공개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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