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알려진 방송인 우종완(44)이 뺑소니 혐의로 재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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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완은 지난 해 12월 1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여울역 사거리 도로에서 자신의 아우디 승용차를 운전하다 앞에 있던 택시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들이받은 후 그대로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우씨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한 혐의(도주 차량) 등을 적용해 기소했으며, 오는 28일 재판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당시 사고로 택시운전사와 승객은 각각 전치 10주와 2주의 상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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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완은 현재 스토리온 '토크 앤 시티 시즌6' MC를 맡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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