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폭스뉴스가 맨유 박지성(31)을 최고의 이적생으로 꼽았다. 동시에 박지성의 대체자로 일본 출신 가가와 신지(도르트문트)를 지목했다.
폭스뉴스는 최근 맨유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6명의 선수를 뽑았다. 이중 한 명은 가가와였다.
이 매체는 '박지성은 최근 맨유에서 최고의 이적 효과를 낸 선수 중 한 명이다. 코리안 프리미어의 시간는 자연스럽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박지성은 올시즌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기복이 심하다'고 했다.
이 매체는 박지성의 이상적인 대체자로 가가와를 선정했다. '빠르고 공격의 역동성을 보유하고 있는 박지성과 같은 활용성을 가지고 있다'고 칭찬했다. 또 '한 포지션에 국한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섀도 스트라이커로 칭찬받을 만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매체는 가가와의 높은 가치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맨유는 릴(프랑스)의 에당 아자드도 노리고 있다. 맨시티가 벨기에 출신 아자드의 몸값으로 4000만파운드(약 713억원)를 책정했지만, 가가와는 훨씬 더 높은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