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혜령이 20일 신곡을 발표했다.
20일 공개된 새 싱글 '나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 있어요'는 작곡가 필승불패의 곡으로 사랑의 설렘과 달콤함, 사랑의 헌신과 아름다움을 담아낸 곡이다. 여기에 혜령만의 섬세한 가창이 더해져 '신부에게' '청혼' '너를 사랑해' 등 대표 축가의 계보를 이을 노래로 평가되고 있다.
실제로 한 웨딩업계 관계자는 "혜령은 웨딩 업계에서 결혼식 축가 가수로 선호하는 이 중 한 명이다. 최근 결혼식 시즌을 맞아 신랑 신부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섭외 요청이 급격히 늘고 있다. 아마 혜령의 가볍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보이스가 결혼식 분위기와 잘 어울리고 사랑의 기운을 멜로디에 담아 잘 전달해주는 것 같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은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과 같이 사랑 이야기를 듬뿍 담았다. 사랑이라는 말이 가진 의미 그대로 달콤함과 감미로움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혜령도 파워풀한 R&B적 느낌보다 조금 더 담백하게 표현, 가사에 진심을 더하려 많은 노력을 쏟았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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