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스나이퍼가 언더그라운드로 컴백한다.
17일 열린 제5회 올레뮤직 인디어워드 시상식에 초대가수로 참석했던 MC스나이퍼는 31일부터 최대 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소규모 홍대클럽 샤이닝 그라운드 무대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소속사 스나이퍼사운드 측은 "MC스나이퍼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자신의 음악적 근간이자 고향과도 같은 언더그라운드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MC스나이퍼는 "오로지 음악 자체로만 승부를 봐야 하는 이런 언더그라운드 시상식 무대에 오르게 돼 무척 설레며 영광이었다"고 전했다.
MC스나이퍼는 4월 2일 정규 6집 앨범 음원을 선공개한 뒤 13일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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