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화의 주전 레프트 홍 철(22)이 아시아챔피언스리그 텐진 테다전에 결장한다.
21일 오후 7시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 텐진 테다전에는 공격수에서 수비수로 전환한 남궁 웅이 왼쪽 풀백으로 나선다.
성남 관계자는 홍 철이 결장과 관련 "훈련중 허벅지 뒷근육이 올라와 현재 재활중이다. K-리그 경기가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기로 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성남의 공격라인에는 기존의 '신공 F4' 요반치치-에벨찡요-한상운-에벨톤, 미드필더에는 김성환-윤빛가람, 포백라인에는 남궁 웅-사샤-윤영선-박진포가 나선다. 성남은 텐진전에서 올 시즌 첫승을 노린다.
성남=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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