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전국초중고축구리그가 24일 창원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마산공고와 창원기계공고의 경기를 시작으로 8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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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2개 권역의 669개팀이 6463경기를 치러 왕중왕을 가리게 될 2012 전국초중고축구리그의 개막전에는 최강희 A대표팀 감독과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 이상진 교육과학기술부 차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홍보대사인 가수 노을, 나비 등이 하프타임 공연도 한다.
'공부하는 축구선수 육성'이라는 모토로 2009년부터 실시된 전국초중고축구리그는 2009년 576개에서 올해 669개팀으로 참가팀이 꾸준히 늘어나며 축구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올해는 특히 '승부조작 마음에 나빠요! 담배 연기 몸에 나빠요! 폭언 욕설 귀에 나빠요!' 현수막 및 포스터를 제작해 '제2의 교실, 축구장을 지키자! 3대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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