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친정 삼성 라이온즈로 돌아온 홈런타자 이승엽(36)이 특집 방송 프로그램에서 내레이션을 맡았다.
대구MBC가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준비한 스포츠다큐 '더 라이온(The Lion)'(25일 방송)에 출연, 처음으로 내레이션을 했다. 최근 방송 더빙을 한 이승엽은 "역시 야구하기를 잘했다. 그냥 원고만 쭉 읽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감정을 담아 읽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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